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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밀(GMO wheat) 동향, 우리나라 미국 밀 유통ㆍ판매 중지 해제, 아르헨티나 밀 관련은 침묵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6-08-06 (토) 09:57 조회 : 1099
8.5_수입식품정책과[1].hwp (151.5K), Down : 11, 2016-08-06 10:01:00
지난 달 7월 26일과 7월 28일 연이어 발생한 유전자조작밀 발견 소식 후 구글 등을 관련 세계 동향을 살피고 있다. 이후 주요 동향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미국 워싱턴주 생산 밀 수입을 잠정 중단한 것이다. 그렇지만 아르헨티나 선적 사료용 밀의 유전자조작판별 관련과는 특별한 동향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내린 미국 워싱턴 주 밀 수입과 잠정 유통ㆍ판매 중지는 8월 5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에서 해지되었음이 확인되고 있다. 8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워싱턴 주 밀에 대한 유전자조작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검출이 없었으며, 이에 중지를 해제한다는 밝혔다. 관련 외신은 유통ㆍ판매 중지의 해지가 8월 3일 있었던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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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외신은 일본의 미국 워싱턴 주 밀 수입 중단조치는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일본이 몬산토사와 미국 농무부로 받은 측정 규약 최적화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고 쓰고 있다. (관련 외신 원문 참고) 
 
8월 5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는 이번 실험은 지난 8월 1일 미국 정부가 제공한 시험법을 이용했으며, 이 방법으로 MON71700(이번 발견 유전자변형품종)과 MON71800(2013년 오레건 주 및 아르헨티나 선적 사료용 밀 품종) 동시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향후 미국산 밀과 밀가루 제품에 대해서 매 수입시마다 유전자조작밀 혼입 여부 검사를 지속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지난 7월 29일 이후 수입의 미국산 밀 22건과 밀가루 2건도에서도 미승인 유전자변형밀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7월 26일 우리나라 농림축산식품부 발표 보도자료 후속기사는 국내외 모두에서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도 거듭 문의했지만, 아르헨티나 정부에 이 밀이 어떻게 혼합되었는지 정보를 요청했지만, 아직 받지 못했다는 것이 현재까지 확인된 전부이다.
 
아르헨티나 선적 사료용 밀의 유전자조작판별과 관련해서는
첫째, 유통과정에서 발견이라는 점(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생산국 또는 다른 수입국에서 이미 소비에 이를 수 있다.)
둘째, 아르헨티나 산으로 가정할 때 수확 후 10여 개월 이상이 경과한 시점의 발견이라는 점(첫째와 마찬가지로 이미 상당량이 소비에 이르렀을 수 있음을 말하며, 각지로 퍼져 나갔을 수도 있다.)
셋째, 아르헨티나 수출업자가 아르헨티나는 유전자조작밀을 생산하지 않음으로 이것이 이전 화물에서 혼입되었을 수 있다고 말한 점(아르헨티나 산이 아니라면 어느나라 것인가? 이 수출업자의 발언이 맞다면 밀 수출국 중 유전자조작으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는 하나도 없게 된다.)
넷째, 해당 품종이 2013년 미 오레건 주 발견의 MON71800과 동일하다는 것 (실험 후 모두 폐기했다는 품종이 미국도 아닌 아르헨티나 또는 그 외 나라에서 왜 나타났을까? 이미 크게 퍼져나간 것은 아닌가?)
등 여러 내용에서 세계 밀 산업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나 현재까지 이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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